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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의말
높고 뚜렷하고
참된 숨결
나려나려 이제
여기에 고웁게
나려 두북 두북
쌓이고 철철
넘치소서
삶은 외롭고 서글프고
그리운 것 아름답도다
여기에 맑게 두눈 열고
가슴 환히 헤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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