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도토리묵 사서 올라간 아차산 용마산 by 록키67 2023. 3. 6. 728x90 SMALL 이른아침 이제 막 장사를 시작하는 할머니를 보고 지나칠수 없어서 산 도토리묵 아차산 석축과 아리수 그리고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전설이 깃들 시 백제가 지어서 고구려가 사용하고 그 안에는 신라시대 이전 통일신라시대 유물도 있었다 정상은 286m 남짓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나지막한 아차산 산을 오르며 느끼는 여러감정들 쉼과 여운 땀의 의미 나무들 끝에는 물이 올라서 금방이라고 꽃망울이 열릴 것만 같다 728x90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록키의 산이야기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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